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무주산골영화제

사이트맵

주 메뉴

상영작 통합검색

14:00낭만스테이지

공연 뮤직 라이크 무주 Music like Muju / with 배순탁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배순탁 음악작가와 함께하는 새로운 특별 기획공연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배순탁 음악작가의 특별한 선택으로 초청된 라이징 뮤지션들과 함께 그들의 음악을 듣고, 각자의 음악세계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시사인, 씨네21 등의 매체에 기고 중이다. 저서로는「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 「청춘을 달리다」가 있고,「모던팝스토리」를 번역했다.

스텔라장

인간이란 참 이상해서 뮤지션을 설명할 때 정작 애먼 곳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스텔라장이 그런 경우죠. 정말 음악 잘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 정작 기사는 온통 ‘학력’에만 집중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러나 싶죠. 스텔라장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을 거에요. 먼저 나서서 “나 그랑제콜 나왔어요” 외친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학력 위조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언젠가는 음악만 갖고 얘기하는 날을 꿈꾸고 있었을 거에요. 직업이 음악평론가, 라디오 작가, 뭐 이렇다 보니까 음악가를 자주 만나는 편인데요. 스텔라장은 ‘뮤지션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입니다. 여러분이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음악가가 스텔라장 팬이라고 말하는 걸 여러 번 들었어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거죠. 일단 신기할 겁니다. ‘루프 스테이션’을 아주 능숙하게 쓸 줄 알거든요. 루프 스테이션은 즉석에서 녹음한 걸 바로 재생할 수 있는 악기인데요. 외국에서는 에드 시런(Ed Sheeran)이 루프 스테이션 장인으로 유명하죠. 한국에서는 아마 스텔라장이 루프 스테이션 다루는 솜씨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아무리 뛰어나도 곡이 안 좋으면 별무소용이겠죠. ‘빌런(Villain)’ 같은 곡을 들어보세요. 하하. 너무 좋지 않나요? 재즈적인 터치를 귀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놨어요.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이 외에 ‘YOLO’,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알콜맨’ 등등. 추천하고 싶은 곡이 무진장입니다. 감각적이에요. 통통 튀죠. 그러면서도 노랫말은 생활밀착형이어서 공감지수가 높고요. 요즘 스텔라장의 인지도가 상승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요. 앞으로 더 큰 뮤지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배순탁)

프롬

뮤지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포크라는 틀로 한정하면 자꾸 뭔가가 새어나가는 느낌입니다. 마치 손에 모래를 한 움큼 쥐었는데 펴고 나면 거의 남지 않는 것처럼요. 그렇다고 여러 장르를 들이밀어봤자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장르라는 게 이렇죠. 어디까지나 도구에 불과합니다. 한계가 분명히 있죠. 뭐랄까. 섬세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개인의 고민을 서정적인 톤으로 실어 나르는가 하면 관계에 대한 성찰을 깊이 있는 노랫말로 표현할 줄 아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그렇다고 마냥 진지하지만은 않습니다. ‘달밤댄싱’이나 ‘좋아해’, ‘마음셔틀금지’ 같은 곡에 은근히 배어있는 유머를 저는 애정합니다. 아, 이 글 읽으신 김에 ‘달밤댄싱’ 한번 들어보세요. 이 곡의 후렴구는 정말이지 매력 터집니다. ‘Our Night’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요. 편곡도 참 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실력이 탄탄한 뮤지션이에요. 보컬도 독특하고요. 개성이 넘칩니다. 그 어떤 곡을 들어도 곧바로 “프롬 음악이네”하고 알 수가 있죠. 그간 프롬은 정말 좋은 곡을 여럿 발표했는데요. 단지 스튜디오 버전만 훌륭한 게 아닙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2번인가 나와서 라이브를 했었죠. 갈수록 라이브가 향상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도 그럴 거라 믿습니다. (배순탁)

19:00메인스테이지유료

공연 데이브레이크

2007년, 앨범 [Urban Life Style]로 데뷔한 데이브레이크는 대표적인 현재진행형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이어지는 이들의 대표곡은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어 회자되는 긍정과 사랑의 찬가이며,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특유의 능력은 페스티벌을 위시한 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국민밴드로서의 굵직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12:00낭만스테이지 유료

공연 예빛

싱어송라이터 예빛은, 편안하고 담백한 음색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두루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MZ세대답게, 2016년에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작곡과 커버곡 라이브 영상을 선보여 왔으며, 이 채널은 어느덧 37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바라보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최근 국내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주관한 ‘MZ 세대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14:00낭만스테이지 유료

토크 매거진 <B>

전 세계인의 마음을 빼앗은 매거진<B>가 “매거진 <B> :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다. 그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하고 알 수 없었던 매거진 <B>의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

11:00키즈스테이지무료

공연 무주군 학생 태권도 시범단

태권도의 성지 무주!
대회출전이나 시범공연을 통해 태권도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태권도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16:00키즈스테이지무료

워크샵 김영만 색종이접기

2018년과 2019년, 종이 접기 클래스로 큰 인기를 모았던 김영만 아저씨가 무주산골영화제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앙코르 클래스를 펼친다. 색종이 한 장으로 뚝딱 만들어지는 신기한 세상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