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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 - 넥스트 액터 전여빈

​‘넥스트 액터 NEXT ACTOR’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백은하 배우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한 배우 특집 프로그램이다. 매년 특별한 개성과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자신의 연기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한 국내 배우 한 명을 선정하여 그의 연기 세계를 입체적으로 집중 조명한다. 2019년 신설된 후 배우 박정민과 배우 고아성, 배우 안재홍이 차례로 ‘넥스트 액터 NEXT ACTOR’로 선정되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22년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의 네 번째 ‘넥스트 액터 NEXT ACTOR’는 팔색조 같은 연기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짜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전여빈이다. 그는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한 줄이 추가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개성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번 끝을 알 수 없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18년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 수상작이었던 김의석 감독의 장편데뷔작 <죄 많은 소녀>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 경력에 큰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2019년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JTBC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는 화끈한 성격의 다큐멘터리 PD 이은정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tvN드라마 <빈센조>에서 강한 개성을 가진 홍차영 변호사 역을 연기하며 그의 연기경력​에 첫 번째 정점을 찍었다. 같은 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박훈정 감독의 <낙원의 밤>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인생의 끝에 선 재연 역을 맡아, 삶에 대한 깊은 허무감 위에서 끝없는 분노를 발산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을 가진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꾸어 냈다.
그의 최대 장점은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그 에너지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런 표정과 몸짓이다. 그는 주어진 인물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며, 매번 거침없이 새로운 인물에 도전했고, 항상 맡겨진 인물에 걸맞은 크기의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이것이 바로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과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리메이크작인 <너의 시간 속으로>를 동시에 촬영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평가받는 이유일 것이다. 
영화제 기간에는 전여빈 배우의 연기와 그의 개성을 만끽할 수 있는 전여빈 배우의 장, 단편 출연작이 상영된다. 특히 전여빈 배우가 직접 선정한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야외 토크도 함께 마련된다. 여기에 백은하 소장이 탐구한 전여빈 배우론, 작품별 캐릭터 연기론 그리고 전여빈과 나눈 솔직 담백한 인터뷰 등을 담은 책「넥스트 액터 전여빈」이 영화제 기간에 정식 출간된다. 뿐만 아니라 전여빈 배우가 자신의 고향인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직접 연출한 셀프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전여빈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는 오빠 전윤영 작가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그가 사용했던 드라마와 영화 소품, 그만의 특별한 습관, 그의 다양한 개성을 담아낼 전시 프로그램도 영화제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 배우의 다양한 매력과 그의 연기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해줄 넥스트 액터 프로그램은 배우 전여빈이 걸어왔던 과거를 돌아보며 성장의 시간을 확인하고, 현재 서있는 위치를 통해 거침없이 성장하고 있는 배우 전여빈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선사해줄 것이다.

 

 

전여빈 필모그래피

 

2015 <간신>(민규동 감독) - 중전 관상 

        <바라던 바다>(장진 감독) - 종순 

        ​<최고의 감독>(문소리 감독) - 이서영 

        ​<>(김유민 감독) - 여인 

        ​<웅녀>(이정규 감독) - 웅녀 

2016 <밀정> (김지운 감독) - 기생 

        ​<우리 손자 베스트>(김수현 감독) - 티파니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임대형 감독) - 자영

        ​<예술의 목적>(현조 감독) - 누리

        ​<언니가 죽었다>(심민희 감독) - 전우주

2017 <여자들>(이상덕 감독) - 여빈

        ​<동승> (한지수 감독) - 여자

        ​네이버TV <사사롭지만 좋은날 시즌2>(강지숙 감독) - 김주희

        ​OCN <구해줘> (안현빈 감독) - 홍소린

2018 <인랑> (김지운 감독) - 화장품 광고모델

        ​<죄많은 소녀>(김의석 감독) - 이영희

        tvN <라이브>(김규태 감독) - 영지

2019 <천문하늘에 묻는다> (허진호 감독) - 사임

        ​jtbc <멜로가 체질>(이병헌 감독) - 이은정

2020 <해치지 않아>(손재곤 감독) - 김해경

2021 tvN <빈센조>(김희원 감독) - 홍차영

        ​NETFLIX <낙원의 밤>(박훈정 감독) - 재연

2022 NETFLIX <글리치>(노덕 감독) - 홍지효

        ​<거미집>(김지운 감독) - 신미도

          ​NETFLIX <너의 시간 속으로>(김진원 감독) - 한준희/권민주



백은하 배우연구소 Una Labo Actorology

한국영화의 발전과 그 속에서 배우의 공헌을 지난 20년 간 목격해 온 백은하 소장이 2018년 5월 5일에 문을 연 백은하 배우연구소는 배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구하고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배우를 특정 유형으로 분류하는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한 명의 배우를 독립적으로 바라보는 수정된 작가주의(Auteur theory) 연구인 ‘액톨로지'(Actorology, 배우학)를 기본으로 개별 배우가 카메라 피사체로서 가진 시청각적 장점, 그들이 품고 연마한 선천적 본능과 후천적 기술력, 동료 노동자로서의 협업력과 교감(Communion) 능력, 개별의 삶이 만들어낸 모방 불가의 드라마, 스타로서 산업적 가치, 동시대 아이콘으로서 사회적 영향력 등을 분석합니다. 배우에 대한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콘텐츠 기획과 생산, 출판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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