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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십자로

안종화

한국193485min극영화B&W전체

감독안종화

<청춘의 십자로>는 무성영화였고 시나리오 없이 필름만 발견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실제 내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았다. <가족의 탄생>(2006), <만추>(2010)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제작진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당시의 신문기사, 안종화 감독이 남긴 몇 줄의 줄거리를 토대로 영화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복원된 <청춘의 십자로> 필름 9롤 중 복원이 불가능했던 1롤의 내용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재구성되었다. 이후 한국영상자료원과 김태용 감독은 조희봉 배우에게 변사를 맡기고, 새롭게 작곡된 음악과 노래를 영화 속에 배치한 다음,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공연을 영화 상영과 결합시켜, 80여 년 전 변사와 간단한 음악연주를 곁들여 이루어졌던 과거의 무성영화 상영을 영화 상영, 노래, 연기, 라이브 연주 등을 종합한 현대적인 복합문화공연 <청춘의 십자로>로 재탄생시켰다.

 

 

Schedule

  • 2022-06-02

    20:00

    무주등나무운동장

    A

시놉시스

데릴사위로 7년간 뼈 빠지게 일만 하다 정혼녀 집에서 쫓겨난 영복은 경성역에서 수하물 운반부로 일하다가 계순이라는 처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불한당들에 의해 그의 여동생과 계순이 농락을 당하게 되고, 영복은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에 나선다.

 

 

About Movie

1934921일 개봉된 <청춘의 십자로>는 무성영화 시대의 대표 감독 안종화가 메가폰을 잡고 이원용, 신일선, 김연실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연한 로맨스 활극이다. 한국 관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했던 신파 멜로에 활극과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이 영화는 한국영화가 무성에서 유성으로 넘어가던 시기, 최고조에 이르렀던 무성영화 기술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20122월 문화재(등록문화재 제488)로 등록되었다.

 

 

Photo·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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